티토(Teetto) 운영자 YOON 소개

윤즈일상

[엄마 YOON]

두 아이의 엄마!

혹독한 아이들의 사춘기로 인생의 깊이를 알게 되었으며

아이들의 성장으로 인생의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은 평범한 엄마

[창업자 YOON]

좌충우돌 창업!

50세 창업, 창업 교육, 정부지원사업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창업퍼실리테이터의 경험을 가지고 두 번째 삶을 위한 도전 (~ing)

[엄마 YOON] 블로그에 소개 될 내용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사진첩을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한 순간들이 기록되어 있었고, 가끔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추억들을 언제든지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사춘기가 되면서 마땅한 가족 사진이 없었고, 아이들의 사진은 모두 각자의 핸드폰 속에만 있더군요. 사춘기가 지나고 아들은 대학생이 되었고 딸은 고3이 되었습니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의 할 일은 다 한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블로그를 쓰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불확실한 20대를 보낼 아이들의 응원자가 되고 싶은 마음과  
제가 경험한 육아의 도전과 성공, 때로는 실패까지도 솔직하게 나눔으로써 
사춘기 자녀의 부모님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창업자 YOON] 좌충우돌 50세 창업

회사를 박차고 나온 후 창업을 하면서 겪었던 여러 고난과 도전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100세 시대, 퇴직 후에도 일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과 지식을
AI를 활용하여 쉽게 나를 브랜딩하고, 나의 가치를 알리며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큰 도전이며, 저 역시 그 여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단계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과 전략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경력]

(과거) 삼보컴퓨터  엔지니어 ( 8년 )
사물인터넷 IoT 강사

한양대학교 실전창업,
22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등 정부 지원 사업 참여

하나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창업퍼실리테이터

티토 (Teetto)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