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시대, 기업가정신과 인재상 ‘언더독스’세미나 후기

기업가정신이미지
달리가 그린 '기업가정신'포럼

언더독스 pacemaker forum 소개

언더독스는 창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고, “창업가를 통해 세상을 바꾼다”라는 미션 아래 1.6만 명의 창업가를 배출한 회사이다.
이번  pacemaker forum 에서는 기업가정신을 교육하고 확산하는 교육자, 연구자들을 위해
우리나라 기업가정신 교육의 현주소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업가정신 교육의 방향성을 찾는 포럼이었다.

기업가정신이란?

Entrepreneurship, 앙트프러너십이라고 알려져 있고, 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활동을 함으로써,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가의 정신

참가 동기

언더독스는  2023년 하나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창업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며 알게 된 회사이다. 언더독스에는 잘 개발된 창업 워크숍 프로그램이 있다. 9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1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창업 교육을 제공한 경험이 있고, 창업 교육에 있어서 탁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9년의 경험이 짧아 보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언더독스의 교육은 회사 이름에서도 느껴지지만 언더독 효과를  느낄 수있는 곳이라 늘 만족스럽다. 역시 오늘도 만족스러웠다.

첫 번째 연사 (가천대학교 장대익 교수)

가천대학교의 가천코코네스쿨의 사례를 발표하셨다. 가천대학교는 교육, 시설, 인프라 측면에서 창업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왜 가천대학교의 위치가 2024년 입시 결과에서 향상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그 질문이 해결되었다. 가천대학교는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있었다.  목표는 연구 잘하는 대학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기업가적 전환이 가능한 대학으로의 목표.  꼭 필요한 인재상이고 방향이어서  마음 벅참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가천대학교 장대익교수

두 번째 연사 (고려대학교 남대일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사례을 발표하셨다.  하드웨어적인 부분( 공간, 법인등록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경영대학에 왜 창업 과목이 있어야하지?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효익 등), 학생들에게 돈 많이 벌라고 하는 게 교육인가? 지향점 등 실질적 사례을 공유해 주셨다.

고려대학교 남대일교수

2부

2부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강예영 교수님의 플랫폼보완자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플랫폼보완자라는 단어가 생소했고, 그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플랫폼보완자는 앱개발자가 해당이 된다고 한다. 잘 이해는 못했지만 알아보고 싶은 분야였다. 이후 아산나눔재단의 팀장님이 MARU 플랫폼에 대해 소개해 주었다. 공간, 성장, 커뮤니티, 교육 지원으로 창업지원에서는 최고의 재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마지막으로 언더독스 소개가 있었다. 과거의 언더독스, 글로벌 성장을 위한 언더독스 발전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남대일교수

Q&A시간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언더독스 질의응답

참여 후기

기업가정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강연자들의 공통된 한 가지가 있었다. 대학생 창업을 이끌때나, 마루의 경우처럼 중,고등학생들을  창업을 지도할 때, 공통적으로 어려움의 원천은 부모였다. 부모의 기업가정신교육과 이해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을 느꼈다. 나는 첫째 아이가 4학년일 때, 현재는 고인이 된 이민화 교수로부터 창업교육을 받았다. 자녀를 미래형 인재로 잘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들의 기업가정신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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